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을 품은 인천 연수구에서는 4선 구의원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정지열 후보와 3선 구청장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이재호 후보가 구청장 자리를 놓고 경합 중이다.
2022년 제20대 대선에서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51.5%를 득표하며 민주당 이재명 후보(44.9%)를 앞질렀고, 같은 해 치러진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힘 구청장 후보가 당선됐다.
이 후보는 "송도국제도시를 독립 자치구로 완성하는 기반을 다지겠다"며 연수구 제2청사 확대와 송도경찰서 신설 체계 확립 등을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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