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러시아나 중국으로 이전하는 방안에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혔다.
미국과 이란이 중동 전쟁 종식을 위한 단기 합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가운데, 핵 물질 처리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5일 트루스소셜에서도 “이란의 농축 우라늄은 미국에서든, 이란 내에서든, 혹은 다른 수용 가능한 장소에서든 파괴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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