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와 휴전에도 불구하고 무력 충돌을 이어온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전역에 공습을 예고하는 주민 대피령을 내렸다.
이스라엘군은 2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레바논 남부 전역의 주민들에게 자흐라니 강 이북으로 대피하라며 "강 이남의 모든 지역은 전투 구역으로 간주한다"고 경고했다.
옐로라인은 이스라엘군이 헤즈볼라에 의한 안보 위협을 줄이겠다며 지난달 중순 남부 접경지역에 설정한 구역으로, 레바논 영토 내부로 10㎞ 깊이까지 뻗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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