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리, 파리에 가다' 배우 피에르 드니, 루게릭병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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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파리에 가다' 배우 피에르 드니, 루게릭병으로 별세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에밀리, 파리에 가다'에 출연했던 프랑스 배우 피에르 드니가 세상을 떠났다.

드니의 유족은 성명을 내고 "피에르 드니가 갑작스럽고 심각한 근위축성 측삭경화증으로 인해 지난 25일 우리 곁을 떠나게 된 것을 발표하게 돼 무거운 마음"이라고 밝혔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지 그가 출연한 프랑스 영화·드라마는 100편이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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