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충남 행정통합·채무 공방…박수현 "속은 빚덩이" vs 김태흠 "도정 체질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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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충남 행정통합·채무 공방…박수현 "속은 빚덩이" vs 김태흠 "도정 체질 바꿔"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27일 행정통합과 채무 문제를 놓고 공방을 벌였다.

박 후보는 김 후보가 도지사로 재직할 당시 채무가 늘었다고 주장했고, 김 후보는 민주당 출신 양승조 전 지사가 준비했던 것을 진행하다가 벌어진 일이라며 큰 문제가 아니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통합이 무산돼 무려 20조원을 날려버렸다.광주전남은 1년에 5조씩 이재명 대통령 임기 중 4년 20조원의 재정지원을 받고 서울시에 준하는 행정 지위를 얻는다.저는 행정통합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정해 통합법을 통과시키고, 2028년 총선 때 통합시장 선거를 하는 로드맵을 제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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