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양향자 국민의힘 후보의 대표 공약인 ‘돈 버는 경기도’ 구상을 놓고 경쟁 후보들의 합공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민간 이익 증가가 도의 세수로 연결되지 않고 기초지자체로 들어가는데 무슨 반도체가 잘 된다고 무료 OTT를 제공하느냐”며 “이천은 이천시에 세수가 잡히는 것이지 경기도에 잡히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에 양 후보가 “돈 쓰는 생각만 하기 때문에 돈 버는 얘기를 하지 못한다”며 반도체 생태계 확장을 통한 세수 확보를 주장하자, 추 후보는 “(세수는)반도체에서 나오는 게 아니고 부동산 취득세에서 나온다”고 받아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