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주 공은 노리고 쳐도 힘들다. 반발력 덕분” 권희동의 홈런은 ‘힘을 이긴 정확성’을 보여줬다 [IS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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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주 공은 노리고 쳐도 힘들다. 반발력 덕분” 권희동의 홈런은 ‘힘을 이긴 정확성’을 보여줬다 [IS 스타]

NC 다이노스 베타랑 권희동(36)이 시즌 첫 홈런을 역전 결승포로 장식했다.

선발 5번 타자 이우성을 대신해 6회(삼진)부터 타석에 들어선 그에게는 건곤일척의 승부였다.

경기 후 “정우주의 직구를 노렸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을 받은 권희동은 “정우주 선수의 공은 노리고 쳐도 (맞히기) 쉽지 않은 (위력적인) 공이다.대신 공이 빠르기에 정학히만 배트에 맞히면 그만큼 반발력이 커진다”며 “정확히만 맞히자는 생각으로 쳤는데, 낮은 공을 친 타구가 생각보다 높게 뜨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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