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낙점한 '마가 후보' 텍사스 경선 승리에 민주당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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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낙점한 '마가 후보' 텍사스 경선 승리에 민주당 웃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공개 지지한 켄 팩스턴 텍사스주 법무장관이 오는 11월 텍사스주 연방 상원의원 선거의 공화당 후보로 최종 결정되면서 보수 색채가 짙은 이 주(州)가 격전지로 바뀌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특히 팩스턴과 맞붙을 민주당 후보 제임스 탈라리코 텍사스주 하원의원을 "지금까지 내가 본 텍사스 후보 중 최악일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현직인 존 코닌 의원이 팩스턴 후보에 밀려 본선 진출에 실패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게 된 공화당 상원의원이 한 명 더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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