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035720) 노사가 8시간에 걸친 마라톤 협상을 벌였으나 올해 임금교섭을 위한 막판 조율은 결국 결렬됐다.
노동조합이 합법적으로 파업을 할 수 있는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카카오는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에 직면했다.
(사진=연합) 27일 IT 업계와 카카오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부터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에서 진행된 카카오의 2026년 임금교섭 관련 2차 조정 회의는 오후 11시가 되서야 노사 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최종 ‘조정 중지’ 결정이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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