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카카오 노사, 2차 조정도 결렬…노조, 쟁의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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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카카오 노사, 2차 조정도 결렬…노조, 쟁의권 확보

카카오 본사 노사가 임금 및 성과 보상 체계를 둘러싼 이견을 끝내 좁히지 못하면서 창사 이래 첫 파업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

노사는 8시간이 넘는 협상을 벌였음에도 접점을 찾지 못했고, 이에 따라 카카오 본사 노조는 합법적으로 파업 등 쟁의행위에 나설 수 있는 권한을 확보하게 됐다.

앞서 임금 교섭에 실패한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페이, 엑스엘게임즈, 디케이테크인 등 4개 계열사 노조 역시 조정 중지 결정에 따라 쟁의권을 확보하고 찬반투표를 가결한 상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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