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은경이 데뷔 후 첫 국내 연극 무대를 성공적으로 장식하며 평단과 객석의 호평을 받고 있다.
26일 공연계에 따르면, 심은경은 지난 22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막한 국립극단의 신작 연극 '반야 아재'에서 박이보(바냐)의 조카 '서은희(쏘냐)' 역을 맡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특히 대극장의 공간감을 활용한 무대 연출과 1막 중반부터 무대 위에 실제로 쏟아지는 비 등 시각적 장치를 통해 인물들의 불안한 감정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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