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까지 혼합복식 세계랭킹 147위에 불과했던 김재현-장하정 조(세계 67위)가 결성 뒤 처음 나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대회 첫 판에서 세계 11위 말레이시아 조에 역전승을 거두고 2회전에 올랐다.
김재현-장하정 조는 지난 4월 중국 닝보에서 열린 아시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깜짝 우승을 차지하고 혼합복식의 새 강자로 떠올랐다.
이번 대회는 김재현-장하정 조가 아시아선수권 우승 이후 처음 치르는 국제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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