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현금성 혜택을 제공하는 ‘주택용 에너지 캐시백’ 제도가 대표적이다.
기존에는 직전 2개년 동일 월 평균 사용량 대비 3% 이상 절감해야 캐시백 대상이 됐지만, 오는 7월부터 12월 검침분까지는 1%만 절감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기준이 조정됐다.
예를 들어 월 평균 전력 사용량이 400kWh 수준인 가구가 여름철 절전을 통해 사용량을 10% 줄일 경우, 전기요금 자체 절감 효과에 캐시백까지 더해져 월 수만원 수준의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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