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행적·재탕공약', 충주시장 후보 TV토론…자질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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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행적·재탕공약', 충주시장 후보 TV토론…자질론 격돌

6·3 지방선거 충북 충주시장 선거에서 맞대결하는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와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27일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 주관으로 MBC충북에서 방송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토론회'에서 후보자 자질을 놓고 설전을 벌였다.

이 후보는 과거 맹 후보가 폭행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판결문을 읽어가며 공격했다.

맹 후보는 "충주역 검단대교는 이미 착공했고 앙성 어울림센터와 교현동 체육센터는 이미 운영되고 있는데 이 사업들을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공약은 현장을 다니며 고민한 뒤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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