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수건으로 변기·양치 컵 다 닦았다…中 유명 호텔 위생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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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수건으로 변기·양치 컵 다 닦았다…中 유명 호텔 위생 ‘발칵’

중국의 유명 프랜차이즈 호텔에서 고객용 수건으로 변기와 양치 컵을 닦는 충격적인 영상이 공개돼 거센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광명일보 등 중국 매체들에 따르면 쓰촨성 청두시 가오신구에 위치한 비엔나 호텔과 취안지(全季) 호텔 등에서 청소 직원이 객실 비치용 칫솔로 변기를 닦고, 고객용 수건으로 변기를 훔친 뒤 같은 수건으로 양치 컵까지 닦는 모습이 영상에 포착됐다.

2020년 광둥성 선전의 한 5성급 호텔에서도 직원이 고객용 수건으로 변기를 닦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됐고, 2017년에는 하얼빈의 한 고급 호텔에서 변기 솔로 컵을 닦고 변기 물로 객실 바닥을 청소하는 장면이 폭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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