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샤를드골 공항 20분 만에 잇는 직통 열차 내년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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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샤를드골 공항 20분 만에 잇는 직통 열차 내년 개통

프랑스 파리와 근교의 샤를 드골 공항을 20분 만에 연결하는 직통 열차가 내년 3월부터 운행한다.

현재 파리 시내인 북역에서 샤를 드골 공항까지 수도권 고속 전철인 RER B선을 타면 약 40분, 택시를 타면 도로 상황에 따라 40∼75분이 걸린다.

공항행 RER 티켓 비용이 14유로(2만4천원·나비고 패스 소지자는 무료)인 점에 비하면 꽤 비싼 가격이라 일각에선 '부자들의 열차'라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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