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종진 감독은 27일 KIA전에 앞서 "안우진이 지난번에도 손가락 물집 때문에 열흘 동안 1군 엔트리에서 빠졌던 적이 있다"며 "일단 (지난해 9월) 수술을 받았던 오른쪽 어깨에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안우진은 다만 2026시즌 준비 과정에서 선발투수로 긴 이닝과 많은 투구수를 던질 수 있는 빌드업 과정이 없었다.
또 "안우진은 이번 손가락 물집과 상관없이 엔트리에서 한번 빼주는 걸 생각하고 있었다"며 "안우진이 빠진 선발 로테이션 자리에는 지금 1군 엔트리에 없는 좌완 박정훈이 콜업돼 메울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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