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크비전, AI 기반 '관란 인코딩' 기술로 영상 저장 공간 절반까지 줄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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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크비전, AI 기반 '관란 인코딩' 기술로 영상 저장 공간 절반까지 줄인다

고해상도 영상 채널의 증가와 장기 보관 수요 확대로 인해 스토리지 비용이 영상 보안 분야의 핵심 부담 요소로 부상한 상황에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 영상 분석 용도로 활용되던 관란 모델이 인코딩 영역까지 확장 적용된 셈이다.

하이크비전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센터의 제이슨 양 부사장은 "그동안 저장 효율성 향상은 언제나 화질 저하라는 대가를 수반해 왔다"며 "관란 인코딩은 화면을 먼저 분석한 뒤 어떤 부분을 선명하게 남길지 스스로 판단한다는 점에서 기존 접근법과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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