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지대로 꼽히던 충청남도 공주시에서 과수화상병이 발견되면서 농촌진흥청이 27일 위기 경보 단계를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했다.
이날 농진청에 따르면 이번 과수화상병은 전날 공주시 의당면에 있는 사과 과수원에서 발견됐다.
또 충남도 농업기술원·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6일 과수화상병이 확진된 과수원 소재지 의당면 전체 과수원을 대상으로 긴급 예찰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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