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2026 세계여자단체선수권대회(우버컵)에서 중국의 배드민턴 스타 천위페이(세계랭킹 4위)를 꺾는 이변을 일으켰던 김가은(삼성생명·세계랭킹 15위)이 싱가포르 오픈(슈퍼 750) 첫 경기에서 패하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김가은은 27일(한국시간) 싱가포르 칼랑의 싱가포르체육관에서 열린 BWF 월드투어 2026 싱가포르 오픈 32강에서 초추웡에게 게임스코어 0-2(9-21 21-23)로 패해 대회에서 탈락했다.
초추웡을 상대로 첫 패배를 당한 김가은은 1게임에 대한 아쉬움을 지우지 못한 채 짐을 싸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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