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삼성 감독은 27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 앞서 전날 선발 등판이 우천으로 밀린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29일 대구 두산 베어스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 감독은 원태인의 등판을 하루 더 미루기보다 외국인 투수 아리엘 후라도의 등판 간격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쪽을 택했고, 후라도를 27일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박진만 감독은 주중 첫 경기인 화요일 선발 투수에게는 일요일 등판을 건너뛰게 하며 체력을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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