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과 민생을 둘러싼 논의보다 혐오와 비방 중심의 메시지가 반복되면서 정치 불신을 부추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철거한 정당 현수막은 총 10만2238개로 집계됐다.
문제는 이 같은 현수막 경쟁이 정책과 공약 중심의 선거 문화를 약화시키고 시민 피로도를 키운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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