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이 자체 개발한 국산 당뇨병 신약 ‘엔블로’가 중남미 권역의 핵심 거점인 멕시코 시장의 문을 열며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알부민뇨와 심장 부담 지표(NT-proBNP)에서도 긍정적인 변화를 도출해, 단순 혈당 조절을 넘어 초기 단계부터 심장 및 신장 보호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했다.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이번 멕시코 허가는 글로벌 파트너사와 공들여 온 중남미 시장 확대 전략이 실제 성과로 증명된 첫 분기점”이라며 “아르세라의 현지 네트워크와 규제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멕시코 사업화에 속도를 내는 한편 향후 중남미 전역으로 엔블로 공급을 확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국산 신약의 영향력을 빠르게 키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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