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업계를 뒤흔들던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수습 국면에 진입했다.
전체 조합원 6만5천593명 가운데 95.5%에 해당하는 6만2천61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규약이 정한 과반 참여·과반 찬성 요건을 충족해 협약이 최종 확정됐다.
반도체 중심의 초기업노조에서는 5만7천332명 중 96.5%가 투표에 참여해 80.6%가 찬성표를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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