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업 AI 전환(M.AX) 도입으로 튀김소보로 생산 공정 시간이 기존 40초에서 35초로 5초가량 줄어들었습니다.뜨거운 기름 앞에 서지 않게 되면서 현장 직원들의 업무 부담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27일 오후 성심당 롯데백화점 대전점 튀김소보로 생산라인 앞에서 만난 임영진 성심당 대표는 이같이 말했다.
성심당은 대전점을 시작으로 생산 공정 전반에 AI 기반 자동화 기술 적용을 추진하고, 향후 다른 매장으로 확대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산업부는 이번 성심당을 계기로 기존 반도체·철강·자동차·조선 등 주력 제조업 중심인 제조 AI 정책을 식품·물류·서비스업 등 생활밀착 분야로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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