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간 경남지사 후보 단일화가 경남 유권자 표심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중앙선거여론조사위원회에 4∼5월 사이 등록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이날 김경수 후보를 지지하면서 사퇴한 전희영 진보당 후보는 경남지사 선거 여론조사 때 적게는 1%, 많게는 5.9%까지 지지율이 나왔다.
민주당은 진보당과의 경남지사 후보 단일화가 선거 막판 진보 성향 유권자 결집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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