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볼라 치료까지 해외서 마무리…미국, 자국민도 본토 입국 원천봉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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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치료까지 해외서 마무리…미국, 자국민도 본토 입국 원천봉쇄

이번 구상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밝힌 내용에 의하면, 공중보건서비스 소속 인력 수십 명이 케냐로 파견되어 현지에서 미국인들에게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종전 계획에서는 케냐에서 바이러스 노출자를 관찰하다가 증상 발현 시 유럽 지역으로 후송해 치료하는 방식이 검토됐다.

이달 초에는 민주콩고에서 감염된 미국인들이 독일과 체코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았는데, 과거에는 감염병 확진자를 본국으로 데려와 전문 시설에서 돌보는 것이 관례였기에 이 조치를 두고 이례적이고 급진적이라는 비판이 쏟아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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