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결핵에 걸린 것으로 파악돼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지난달 26일 다른 질병으로 병가에 들어간 A씨는 지난 20일 수술을 앞두고 관련 검사를 받았다가 결핵에 걸린 사실을 확인했다.
병원으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통보받은 시 보건소는 국가결핵관리지침에 따라 역학조사 기간을 3개월로 정하고, 지난 2월 20일부터 A씨 밀접 접촉자를 확인하는 등 후속 조처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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