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진료에 참여하는 의사 10명 중 6명은 비대면 진료 시 의약품 처방을 ‘7일’로 제한하는 데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지=원신협)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는 27일 비대면진료 플랫폼에 참여 중인 의사 1300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비대면 진료 정책에 대한 인식조사를 한 결과 응답 의사의 62.1%(169명)가 신규 환자 처방일수 7일 이내 제한에 반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정부가 하위법령에서 검토 중인 △신규 환자 처방일수 7일 이내 제한 △처방 가능 의약품 범위의 행정적 제한 △의료기관당 비대면진료 비율 30% 상한 등 세 가지 핵심 쟁점에 대한 참여 의사들의 입장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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