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이 집단학살된 섯알오름학살터 인근의 모금함에서 현금 150만원을 훔친 20대가 경찰에 체포됐다.
A씨는 지난 23일 새벽 3시 3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에 위치한 4·3유적지 '섯알오름학살터'에 놓인 모금함을 부수고 현금 15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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