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은 필요한 곳에 적정량의 비료를 정밀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적정 시비량 산정(분석) ▲시비 지도 생성(처방) ▲실시간 농작업 위치 인식(판단) ▲최적 시비량 제어 기술(제어) 등 4가지 핵심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이앙기를 개발했다.
4개 필지에 스마트 이앙기를 적용한 결과, 관행보다 1헥타르(ha) 기준 비료 사용량은 29%, 비료 살포 시간은 40% 줄었다.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스마트 이앙기는 데이터 기반의 정밀농업 기술로 노동력과 비용 절감, 수질오염 예방, 고품질 쌀 생산은 물론, 지금과 같은 비료 수급 위기에는 농가 대응력 강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 구현을 위한 농업기술 개발과 현장 보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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