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임협안 가결···총파업 넘겼지만 ‘부문 갈등’은 숙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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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임협안 가결···총파업 넘겼지만 ‘부문 갈등’은 숙제

삼성전자 노사의 2026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70%가 넘는 찬성률로 가결됐다.

삼성전자 노조 공동교섭단은 27일 오전 10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률 73.7%로 합의안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노사는 사업 성과의 10.5%를 DS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고, 이를 전액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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