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한 해수욕장에서 내국인 관광객의 가방을 훔쳐 달아난 외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또 A씨가 범행 현장에서 약 1㎞ 떨어진 폐쇄된 주차장에 숨긴 피해자의 가방을 찾아 돌려줬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광 목적으로 제주에 왔으며 "가방이 벤치에 있어서 가지고 갔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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