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에이스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의 특급 도우미로 나선 알렉스 카루소와 재러드 맥케인의 깜짝 활약을 앞세워 2시즌 연속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진출에 1승을 남겼다.
오클라호마시티(1번 시드)는 27일(한국시간) 페이콤 센터에서 열린 샌안토니오 스퍼스(2번)와 NBA 2025~2026시즌 서부 콘퍼런스 결승 5차전 홈경기서 74점을 합작한 길저스-알렉산더(32점·9어시스트), 카루소(22점·3점슛 4개), 맥케인(20점·3점슛 3개)의 분전으로 127-114로 승리했다.
오클라호마시티가 달아나면 샌안토니오가 추격하는 흐름이 2쿼터 내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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