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P-1 비만 치료제, 지방 대사 기능 저하 가능성 있어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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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비만 치료제, 지방 대사 기능 저하 가능성 있어 주의해야

위고비와 마운자로로 대표되는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GLP-1 계열 비만 치료제가 체중 감량 효과를 보이는 반면, 지방 내 줄기세포 기능 저하로 지방조직의 대사 능력과 피부 탄력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특히 피부 노화 현상인 ‘오젬픽 페이스’와도 연관 가능성이 제기되며, 지방이식 및 줄기세포 시술 전에는 약물 중단과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 살 빠지는 과정, 지방 고유의 기능에도 변화 생길까? 최근 국제 학술지에서는 GLP-1 계열 치료제 사용 후 나타나는 지방조직 변화가 단순한 체중 감량과는 별개로, 대사 기능·피부 탄력·얼굴 볼륨 변화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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