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팔' 슈퍼루키, 꼴찌는 하기 싫다…"키움이 5위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고척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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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팔' 슈퍼루키, 꼴찌는 하기 싫다…"키움이 5위까지 갔으면 좋겠어요" [고척 인터뷰]

박준현은 지난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훈련을 마친 뒤 "프로에 오고 나서 몸이 많이 좋아졌다.자연스럽게 공도 괜찮아진 것 같다"며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쓰리쿼터식으로 던졌는데 키움에서 팔각도를 올린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박준현은 지난 4월 26일 고척 삼성 라이온즈전 5이닝 무실점 완벽투로 데뷔전 선발승의 역사를 썼다.

시범경기 네 차례 등판에서 3⅓이닝 5피안타 6볼넷 5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 한 달 동안 퓨처스리그에서 재정비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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