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못 살겠다" 파탄 난 현실…특파원 붙잡은 뜻밖의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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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못 살겠다" 파탄 난 현실…특파원 붙잡은 뜻밖의 장면

지난 1월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쿠바 봉쇄가 시작된 지 100일이 넘었습니다.

심각한 경제 위기에 직면한 쿠바는 하루 20시간이 넘는 최악의 전력난과 유류 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가혹한 현실 속에서도 청년들은 과거 한국의 70~80년대를 방불케 하는 뜨거운 교육열 속에 '성공'을 꿈꾸고 있고, 현지 공항 직원이 한국어로 인사를 건넬 만큼 K-POP과 한국 드라마를 향한 열기도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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