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국가의 약 40%가 세계자연유산을 보유하지 못한 가운데 지질유산 연구 확대가 새로운 세계자연유산 발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로베르트 카시에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세계유산 담당관과 호세 브리하 전 세계지질보존협회장은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핵심지질유산지역(KGA) 보전전략 수립 국제학술대회를 앞두고 한국 언론과 만나 한국이 주도해 출범한 글로벌 연합인 KGA가 지질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보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했다.
예를 들어 한국의 세계자연유산인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은 지질유산으로의 가치를 인정받아 등재된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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