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트 실패→결승 2루타, 홈 주루사→콜드게임 승리…'행운의 남자' 천성호 안도의 한숨 "오늘 하늘이 도와준 경기" [부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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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트 실패→결승 2루타, 홈 주루사→콜드게임 승리…'행운의 남자' 천성호 안도의 한숨 "오늘 하늘이 도와준 경기" [부산 인터뷰]

LG 트윈스는 26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2026 신한 SOL Bank KBO 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오지환(유격수)~천성호(지명타자)~박동원(포수)~송찬의(좌익수)~구본혁(3루수)~신민재(2루수)의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지난해 트레이드를 통해 LG 유니폼을 입은 천성호는 올해 많은 기회를 받으며 4월까지 0.369의 타율로 고공행진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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