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의 대표적인 단백질 공급원인 계란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소비자 체감 가격이 치솟자 정부가 수급 안정화 대책을 서두르고 있다.
대규모 살처분 여파…공급량 감소와 산지 가격 급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에 따르면 이번 계란 가격 상승의 주요 원인은 지난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인해 산란계 1,134만 마리가 살처분된 탓이다.
가공품 관세 완화 및 신선란 추가 수입 추진 김종구 차관은 현장 점검 자리에서 "서민들이 일상에서 매일 소비하는 필수 식재료인 계란의 체감 물가를 낮추는 일이 시급하다"며 "정부는 계란 소비자 가격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소비자를 위한 할인 조치를 멈추지 않고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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