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아픈 손가락' 이의리, 잠실 LG전서 선발 복귀…꽃감독 휴식 선물 보약됐을까 [고척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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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아픈 손가락' 이의리, 잠실 LG전서 선발 복귀…꽃감독 휴식 선물 보약됐을까 [고척 현장]

이범호 KIA 감독은 2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팀 간 4차전에 앞서 "이의리는 잠실에서 던지게 하려고 한다"며 "이의리가 지난 24일 퓨처스리그 게임에 나섰기 때문에 나흘에서 닷새 정도 휴식 후 잠실에서 (LG전에) 로테이션을 맞추려고 생각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2022시즌 29경기 154이닝 10승10패 평균자책점 3.86, 2023시즌 28경기 131⅔이닝 11승7패 평균자책점 3.96을 기록하면서 타이거즈 선발진에 주축으로 자리 잡았다.

이의리는 일단 최근 1군 등판이었던 지난 16일 삼성 라이온즈전에서는 5⅓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볼넷 6탈삼진 3실점으로 어느 정도 반등하는 투구 내용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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