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실시간 인공지능 교통신호 시스템' 정식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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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실시간 인공지능 교통신호 시스템' 정식 운영

경기 고양시는 지난 4월 한 달간 덕양구 화정역 앞 7개 교차로에서 실시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시범운영 결과 실시간 교통상황에 따라 교차로 시점별 최소 4초에서 26초까지 신호 시간을 탄력적으로 자동 조정하며 교통량 변화에 대응했고, 이를 통해 불필요한 신호 대기시간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화정로 구간에서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교통신호 시스템을 정식 운영하고, 상습 정체 구간 등에 확대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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