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주요 국적 선사들의 수익성이 운임 하락 등 영향에 다소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선종별로는 컨테이너선사 지난해 매출액이 21조원으로 전년 1% 가량 줄었으며 영업이익은 2조6000억원으로 47% 줄었다.
KOBC건화물선운임지수(KDCI) 및 발틱운임지수(BDI)는 전년과 비슷했으나 호황기 발주 선박이 순차적으로 인도된 영향에 공급이 증가하고 중국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원자재 물동량 감소가 수익 악화 배경으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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