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현지에서는 분할 발주 가능성도 거론되는 등 캐나다의 북극 전략과 산업정책까지 얽힌 이번 수주전 결과에 세계 잠수함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한화오션과 TKMS 모두 캐나다 현지 업체와 산업 협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캐나다 나토협회(NATO Association of Canada)가 이달 공개한 ‘캐나다 잠수함 조달사업과 인도·태평양 전략(Canada’s Submarine Procurement and Indo-Pacific Strategy)’ 분석에서 이번 잠수함 사업이 단순 해군 전력 증강을 넘어 인도·태평양 전략과 공급망 협력 확대, 동맹국 간 방산 협력 재편 흐름과도 연결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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