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박해수 "순영이 출생의 비밀 뒤늦게 알게 돼…죽을뻔"[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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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 "순영이 출생의 비밀 뒤늦게 알게 돼…죽을뻔"[인터뷰]③

극중 순영은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오빠 강태주의 곁을 떠나 친부인 차무진(유승목)의 곁으로 향한다.

그중 하나가 진범인 이용우(이기환)를 연기한 정문성.

그는 유능한 형사였던 강태주가 진범 이기환을 알아채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기환을 의심하는 단계가 있었다.그런데 작가님도 더 추리가 됐을 때 진범이 노출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그 의심을 일찍 접을 수 있게 하신 것 같다.그래서 다른 사건의 의심을 일찍 가져왔다”며 “태주 입장에서는 친한 친구에 대한 의심을 하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증거가 있어도 평생 함께했던 친구는 범인이 아닐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았을까”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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