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 박해수가 박해수를 넘었다 "母도 울면서 아내에 전화"[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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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 박해수가 박해수를 넘었다 "母도 울면서 아내에 전화"[인터뷰]①

박해수(사진=BH엔터테인먼트) 박해수는 지난 26일 진행된 ENA ‘허수아비’ 종영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드라마를 보고 많이 우셨다.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드라마 얘길 하셨다고 하더라”며 “어머니가 ‘허수아비’를 보며 제가 강태주로 보인다고 하신 말씀이 많이 와닿았다”고 털어놨다.

강태주는 30년 전 강성연쇄살인사건에서 진실을 끝까지 지켜내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평생 짊어지고 살아온 인물.

그는 “강태주를 처음 만났을 때 ‘정의로운 인간인지’, ‘진실을 쫓아서 가는 건지’, ‘완벽한 인물인지’ 고민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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