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원의 헬스노트]"이완기 혈압만 높아도 '고혈압'"…고혈압학회, 진료지침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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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원의 헬스노트]"이완기 혈압만 높아도 '고혈압'"…고혈압학회, 진료지침 개정

대한고혈압학회는 최근 발표한 '고혈압 진료지침 2026' 개정판에서 "고혈압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치료하는 것은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심뇌혈관질환 예방 전략 가운데 하나"라고 강조했다.

학회는 비만 고혈압 환자에서 체중 감량을 단순 생활 습관 교정이 아니라 치료 전략의 중심으로 제시했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서는 적극적인 혈압 조절이 심뇌혈관질환과 사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최신 임상연구 결과들이 이번 지침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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