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중 9명 "불안·우울"…정신건강 대응해야[안치영의 메디컬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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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명 중 9명 "불안·우울"…정신건강 대응해야[안치영의 메디컬와치]

감염 초기 나타난 불안·우울·수면장애 같은 심리 반응은 장기적으로 정신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감염병 상황에서는 격리와 사회적 고립, 경제적 불안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정신건강 문제가 커질 수 있다”며 “초기 심리 평가만으로도 장기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선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로나19 당시 국립트라우마센터를 중심으로 운영했던 심리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확진자와 격리자 대상 조기 정신건강 평가와 고위험군 선별 시스템도 고도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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