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26일 열린 토론회에서 '정권 활용론'과 '정권 심판론'으로 맞붙었다.
두 후보와 정이한 개혁신당 후보 등 3명은 이날 KBS부산에서 개최한 TV 토론회에 참석해 날선 공방을 벌였다.
전 후보는 본인이 설계한 해양수도 부산을 스스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고, 박 후보는 지난 5년간의 성과를 소개하며 부산을 세계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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