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프랑스 이스라엘 대사는 프랑스가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구호선단 활동가들을 학대·조롱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을 입국 금지 조치한 건 "어리석은 일"이라고 비판했다.
자르카 대사는 이 영상이 논란을 일으키자 지난 21일 라디오 프랑스 앵포에 출연해 선거를 목적으로 한 벤그비르 장관의 "홍보 행태"를 비판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도 "벤그비르 장관이 구호선 활동가들을 대하고 다룬 방식은 이스라엘의 가치 및 규범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도 벤그비르 장관이 국가 이미지를 "고의로 훼손했다"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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